카자흐스탄 대통령은 2023년 문화 분야 국가 장학금 수여에 관한 명령을 서명했다. 우리나라 유명한 문화예술계 인사 중에는 <도스특 (우정) 훈장> 2급, 명예예술가 겸 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 예술감독인 니 류보프 (Ni Lyubov)가 있다.
이 명령은 카자흐 언론에 게재되었다.
니 류보프 아프구스토브나 (Ni Lyubov Avgustovna)는 1997년부터 고려극장에서 종사하며 1999년부터 극장을 이끌고 있는 예술사원에 대한 헌신의 모범을 보여주며 훌륭한 지도자이자 사회 활동가이다. 니 류보프는 카자흐스탄 소민족 큰 극장들 중 한 극장의 지도자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고려인 협회 상임위원, 카자흐스탄 극장협회 부회장, 알마티 공회 의장, <카자흐스탄 민족회의의 사회 컨소시엄> 공적 기금의 총책임자, <사므룩 (Samruk)> 카자흐스탄 다민족 극장장이다.
고려극장은 코리아 최초의 해외 극단이자 한반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한민족 공연단체이다.
지난 26일,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발라예바 아이다 갈리모브나 (Balayeva Aida Galymovna) 장관은 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을 방문했다.
'이번 만남은 호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됐다’고 김엘레나 고려극장장이 말한다. 발라예바 장관은 극단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을 인사하고 그 후 리 올렉 사프로노비치 극장의 원로단 단장 (고려극장의 유명한 배우 겸 감독, 카자흐스탄 명예예술가, <바르스 (Barys)> 훈장 수여자) 및 불과 몇시간 전에 카자흐스탄 대통령 명령에 따라 <도스특> 2급 훈장을 수여받은 니 류보프 예술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려극장은 장관에게 보여줄 게 참 많았다. 최근에 고려극장 내 인테리어 작업이 끝났고 새로운 장비들이 설치되며 로비에서 위치하는 극장의 소박물관도 생겼다. 고려극장 각층 견학시키면서 극장의 생활과 공연 계획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 중에 장관은 아카데미 예술 보존 및 현대 작품을 통해 문화 발전 의무에 중점을 두었다. 고전 작품과 어린이 관람객들 위한 공연하는 작품에 관해서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김 엘레나 극장장은 “우리는 시대의 도전에 부응하고 관객의 소망을 고려하려고 노력합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한반도 밖에서 운영되는 세계 유일한 전문 국립아카데미 고려 극장임으로써 문화정보부 장관 아이다 갈리모브나(Aida Galymovna)와의 만남은 극장의 예술과 문화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